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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부터 다리까지 이어지는 통증, 허리디스크

최고관리자
2026-07-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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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뻐근하거나 아픈 증상은

일상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감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 발끝까지 이어진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척추 주변의 신경이 자극 받으면

허리보다 다리 쪽에서 저림이나 당김이

더 두드러지기도 합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심해지거나

한쪽 하체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척추 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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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뼈 사이의 쿠션이 제자리에서 벗어나는 상태

허리디스크란?


흔히 허리디스크라고 부르는 질환의

의학적 명칭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입니다.


척추뼈 사이에는 움직일 때 발생하는

충격을 줄여주는 추간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물의 겉부분이 약해지면서

내부 조직이 바깥쪽으로 밀려나오면

인접한 신경을 누르거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돌출된 위치에 따라

허리만 불편한 경우도 있지만,

신경 압박 정도에 따라서

엉덩이나 하체까지 증상이 번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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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의 충격보다 반복되는 부담이 원인


발생 배경에는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나이가 들수록

추간판의 수분과 탄력이 감소해

외부 자극에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구부정한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는 습관,


무거운 짐을 허리 힘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


갑작스러운 회전이나

과도한 운동도 부담을 높입니다.


복부와 등 근육의 약화, 체중 증가,

반복적인 육체 노동 역시

위험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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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보다 다리에서 먼저 느껴질 수 있는 증상


대표적인 특징은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 방향으로 뻗치는 통증입니다.


찌릿하거나 화끈거리는 느낌,

피부 감각이 둔해지는 현상,

발가락이나 발목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침하거나 재채기할 때

통증, 불편함이 커지기도 하며,


오래 앉아 있거나 상체를 앞으로 숙일 때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압박 받는 부위에 따라

나타나는 위치와 양상은 개인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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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에 따라 적용하는 비수술적 관리


대부분은 수술보다

보존적인 방법을 먼저 고려합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온열 관리

등을 통해 염증과 불편감을 완화합니다.


필요한 경우

신경 주변의 자극을 줄이기 위한

주사치료나 신경차단술

시행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안정된 뒤에는

몸통을 지지하는 근육을 강화하고

잘못된 움직임을 교정하는

재활 운동을 병행합니다.


치료 계획은 영상 검사에서 보이는

돌출 정도로 정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이어진 기간과 강도,

감각 이상, 근력 변화,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함께 살펴

개인 별로 결정하고 적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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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실천하는 척추 보호 습관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등받이 가까이 붙이고

허리가 지나치게 굽지 않도록 유지합니다.

 

한 자세로 오래 있기보다는

틈틈이 일어나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의 물건을 들 때는

상체만 숙이지 말고 무릎을 굽혀

물체를 몸 가까이 붙인 상태로 들어야 합니다.

 

걷기와 가벼운 근력운동을 꾸준히 시행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아픈 상태에서 무리하게

허리를 비트는 스트레칭이나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갑자기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대소변 조절이 어려워지고,

엉덩이 안쪽이나 회음부 감각이 둔해진다면

심한 신경 압박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지체하지 말고

빠르게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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